< 최근 DeFi 시장 현황.jpg > (부제: 신흥 강자 @MMTFinance 와 flyingtulip ) DeFiLlama에 따르면 작년 이맘때 (24년 10월)는 약 85억 달러였던 DeFi TVL이 현재(25년 10월)는 약 175억달러로 2배 이상 증가했다는 사실 ✅2020년~2022년의 대표 체인별 DEX Avalanche (AVAX)의 Trader Joe Fantom (FTM)의 SpookySwap Polygon (MATIC)의 QuickSwap ✅2023년~2025년 대표 체인별 DEX Injective Protocol (INJ)의 Injective Exchange Aptos(APT)의 Pontem Network SUI의 MMT Finance SONIC(S)의 flyingtulip [공식 출시 전] LP, Staking, Yield Farming이 최근 다시 활기를 띄고 있어요. 그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단연 @SuiNetwork 의 MMT SUI 생태계 부활 + DEX 메타 + 에어드랍 메타 + 비들패드 등 여러 영향을 받은 결과로 추측됩니다. 개인적으로는 flyingtulip도 sonic이 이갈고 준비하는 느낌이라 계속 팔로잉하고 있는데요, 저는 큰돈 묶이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편이라.. (이유는) 1. 언스테이킹, 언풀이 바로 출금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 2. 하락장 대처가 어려움 3. 특히 LP의 경우 비영구적 손실 가능성 4. 머리가 민첩하지 못해 재빠른 대처 불가능 (제일 큰 이유) 비교적 소액의 스테이킹, 거래량 볼륨 쌓기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flyingtulip보다도 MMT finance를 더 좋게 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MMT Finance + @WalrusProtocol +@Talus_Labs 의 결합 시너지 1️⃣ Walrus – 리스크 관리 & 데이터 제공 담보 최적화: 스테이킹/대출 풀에서 담보 비율 자동 관리 가격 데이터 제공: 실시간 가격과 변동성 정보 공유 효과: MMT Finance가 리스크 관리와 청산 판단에 활용 가능 → 안정성 확보 2️⃣ Talus – 유동성 & 거래 효율화 LP 상태 모니터링: 유동성 풀 잔액, 슬리피지, 거래량 분석 거래 자동화: 최적화된 경로로 스왑/거래 실행 효과: MMT Finance가 유동성 효율과 거래 속도를 극대화 → 사용자 경험 향상 Walrus, Talus의 데이터를 MMT가 직접 활용하여 각 프로젝트가 가진 장점을 통합하고 Sui 체인의 고속 병렬 처리와 오라클/데이터 공유 구조를 활용함으로써, MMT T Finance 플랫폼이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해 봅니다. (제일 궁금한 건, 스냅샷 이후의 행보..다들 돈 빼실거잖아요 저도 그렇거든요)